ABOUT

남해 바닷가 마을에 위치한 상주장은 이곳 마을의 이름이자 동시에 머묾이라는 의미의 ‘상주’와 공간이라는 의미의 ‘장’을 뜻합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도시의 빠르고 편리함보다는 시골의 조금은 느리고 불편하지만 정직한 삶의 방식을 닮고자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곳을 느린 시간 속에서 화려함보다는 꾸밈없는 그대로를 잘 보여주고자 다듬고 다듬었습니다.